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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단점 70가지 완벽 총정리

Job생각 2022. 11. 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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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vs 갤럭시

1. 삼성 페이는 국내의 모든 카드 사용 가능하지만 애플 페이는 현대카드만 사용 가능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는 기능)
3. 통화 녹음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애플은 급 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 울트라는 LTPO의 세대가 아이폰 프로맥스보다 1세대 앞서 탑재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음)
8. 배터리 무선 공유, 역 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 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 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9. 배터리 충전 속도 (아이폰 13,14 프로맥스를 유선으로 완충하는데 1시간 40분 전후 소요되는데 비해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60여 분 만에 완충 가능하다.)
10. FOD 즉 지문 인식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 가능)
11. AOD (아이폰은 급 나누기해서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는 기능)
12. AOD (아이폰 프로라인의 AOD 대기전력은 갤럭시보다 많이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13. 펀치 홀 (아이폰의 펀치 홀이 갤럭시보다 4~5배 크다. 특히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경우 2:1 화면 비율에서는 기존의 노치보다 화면 간섭이 크다)
14.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하면 현재 지구상의 최고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5. 아이폰에는 없는 개발자 모드가 갤럭시에는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16. 유튜브 팝업 화면 즉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 앱에서는 기본 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 게 복잡하다.
17. 유튜브 분할화면을 이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 앱에서는 기본 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 게 복잡하다.
1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 게 복잡함)
19.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 셰어, 니어바이 셰어, 샌드 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2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 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 셰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 제스처 둘 중 선택 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한 손 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23. 알림 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 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 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 노치가 있는 모델은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 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24.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5.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6.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27. 키보드 자체 번역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8. 멀티 사운드, 앱 소리 분리 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29. 전화 올 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0. 스크롤 캡처 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아이폰은 pdf로만 저장 가능)
31. 카카오톡 듀얼 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2.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33. 홈 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34. 측면 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5.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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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폰의 홈 화면(첫 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 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 화면(첫 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 수 있고, 노바 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 개까지 깔 수 있다.
37. 폰 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아이폰 11,12,13,14 시리즈에서 카메라의 플레어 현상(특히 고스트 현상)은 여전히 계속 나타나고 있다.
39. 아이폰 13,14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 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40. 아이폰 13,14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41. 아이폰 12,13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 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 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42. 화면 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이 녹음 안 되는 경우가 많음)
43. 아이폰으로 윈도 컴퓨터를 원격제어하는 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4.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 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4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4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48.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용량이 터무니없이 적다.
4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 된다.
50.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 Mbps다. 갤럭시의 타입 C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51. 따라서 아이폰 13,14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52.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53.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4. 아이폰의 AS는 거지 같다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55. 아이폰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 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56. 아이폰 프로 모델과 프로맥스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알약 펀치 홀이 너무 커서 영상을 볼 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갤럭시의 펀치 홀 보다 크기가 4~5배 큼)
57.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58. 아이폰 13,14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60 ppi이지만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59. 음량 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60. 실시간 TV, TV 다시 보기 무료 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61.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6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63. 아이폰 환경에서 앱 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64.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초기 불량 테스트(갤럭시는 개발자 모드 안에서 수행가능)가 불편함
65.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 게임 클로즈 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66. 아이폰에는 갤럭시 S22 울트라처럼 펜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67. 잠긴 화면에서 메모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8.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 게 복잡함)
70. 가상 램(램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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