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는 재택 불로소득, 엠브레인 설문조사 (웹설문 알바, 쉬운 재택알바)

(광고 아님)
사회과학 분야 연구 경험이 있거나, 세일즈나 마케팅 관련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알 것이다. 사람들의 짧은 의견들 조차도 다 돈이라는 것을.
대면 설문조사는 수고비를 5만 원 가까이 주는 경우도 많으며, 간단한 객관식 설문조사도 몇천 원부터 몇만 원까지 사례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오늘은 패널 설문조사기관인 엠브레인의 설문조사 풀에 가입함으로써 적지만 확실한 돈벌이를 하는 법을 알아보자!

https://www.panel.co.kr/user/main
엠브레인 패널 파워에 가입하면, 가입 시 입력한 메일 주소로 설문조사 요청 메일이 전달된다.
의외로 자주 오며(일주일에 약 2~3회 정도), 사례비는 100원부터 2천 원대까지 다양하다.

사례비, 즉 적립금은 일반적으로 소요시간 X100원이다.
간략히 소개하고자 마침 1분짜리 설문메일이 와서, 조사에 참여해보았다.

위 사진을 보면 대상 초과 혹은 대상이 아닌 경우는 적립금이 깎이는데,
예를 들어 "자동차 운전자들의 불편함에 대한 설문"인 경우
내가 "당신은 면허가 있습니까?"의 질문에 "아니오"를 응답하면
설문이 종료되며 낮은 적립금이 적립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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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설문의 타깃이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적립금을 풀로 받기 위해 응답을 조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ㅎㅎ

1분짜리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다음과 같이 현금으로 적립 또는 기부 선택창이 나오며, 조사가 종료된다.

적립금은 당연히 현금화가 가능하며, 이렇게 간간히 요청 메일이 왔을 때 조사에 참여해주면서 커피값을 벌어보자!

나는 사실 귀찮아서 자주 안 하지만, 심심할 때 몇 개씩 하다 보니 한 끼 식사비 정도는 모았다. 경험상, 요청 메일 모두에 참여하고 조사 타깃에 해당되어 풀 적립금을 받는다면 한 달에 5만 원가량 벌 수도 있는 것 같다.

추천인 쓰거나 유사 다단계 형태의 홍보가 아니며, 조사에 참여하면 기업의 신제품 출시나 학술연구에 소비자 응답 데이터로써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심할 때나 생각날 때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것 같다!